평소에 나는 어떻게 걷고 있을까?
일상생활을 하면서 걷기는 빠질 수 없는 동작이죠. 예전에 저는 걸음 수에만 신경을 썼지, 걷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어떻게 몸을 사용해야 살이 빠지는지 알고 나서는 뒤에 있는 다리로 지면을 강하게 내디디며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늘 팽팽하게 부어 있던 다리가 부드러워져 굽이 있는 신발을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더군요. 게다가 자연스럽게 엉덩이와 코어 근육을 쓰며 걷다 보니 짧은 거리를 걸어도 후끈후끈해졌어요. 전신을 사용해 걷고 있다는 걸 몸소 느꼈어요 앞에 나오는 발에 힘을 주며 걸었기 때문에 허벅지 앞쪽이 팽팽하게 붓곤 했어요
자세를 바꿨더니 허벅지 앞쪽이 점점 가벼워 졌어요!
걸음걸이와 다리 모양 체크하기
작은 보폭 타입-발바닥 전체를 동시에 땅에 착지하며 작은 보폭으로 걷다 보니 등이 굽었다.
무릎이 굽은 타입-사이즈가 맞지 않는 힐을 신다 보니 무릎이 굽어 자세가 엉거주춤해졌다.
안짱다리 타입-발가락 끝이 안쪽을 향한 상태로 걷다 보니 ㅇ자 다리가 되었다.
팔자걸음 타입-무릎이 바깥을 향해 있고 넓은 보폭에 팔자로 걷는다.
바르게 걷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휴대폰을 보면서 걷는 대신 음악을 들으며 걸어보자! 팔은 앞으로 내밀기 보다 뒤로 당기도록 의식한다. 고관절 쪽 근육을 늘리면서 걸으면 자연스럽게 보폭이 넓어진다. 뒤에 있는 발로 지면을 내딛자! 고관절 쪽 근육을 늘린다고 생각하며 걸어보세요. 사타구니부터 허벅지까지 스트레칭도 되고 엉덩이 근육을 쓰니 탄탄한 애플힙은 물론 라인이 살아 있는 다리를 만들 수 있어요. TIP-장욕근은 상반신과 하반신을 잇는 고관절 주변의 코어 근육이예요 자세늘 바르게 유지하거 도와주는 근육이죠. 장요근을 단련하면 골반 위치도 교정되고 몸의 균형도 바로잡게 돼요 더불어 볼록 튀어나온 배도 쏙 들어가요 뒤에 있는 다리의 고관절을 자극하며 장요근을 강화하세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도 추천해요.
좋은 자세는 신발이 결정한다
Check1-내 발 모양과 맞는가?-신발을 살 때는 꼭 직접 신어보고 자신의 발에 맞는지 체크하자! Check point-1. 발볼 2. 발가락 끝 3. 길이 4. 착용감 5. 걸을 때 느낌 6. 발바닥 아치 라인. Check2-발목이 부담이 가지 않는가?-통굽 구두 또는 걸을 때마다 신발이 지면에 닿는 소리가 나는 슬립퍼는 발목에 부담을 주고, 발목이 굵어지게 만든다. Check3- 구두 굽의 높이는 적당한가?-맨발 상태에서 두 발을 모은 후 까치발을 할 때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높이가 적당하다. 또한 굽이 두툼해야 안정감 있다.
예쁜 다리를 만들어줄 아이템-발 모양에 맞게 신발 내부를 바꿀 수 있어요. 젤쿠션-발가락이나 발뒤꿈치 등 부위별로 있는 젤 쿠션. 발뒤꿈치, 발가락이 닿는 신발 안쪽에 부분적으로 붙일 수 있다. 깔창-발바닥의 아치를 지지해줄 깔창. 평발인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아치를 지지해주니 많이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아요. ㅇ자 다리용 깔창-중심이 세 군데로 분산되는 깔창을 신발에 넣고 신으면 체중이 다르게 실린다는 걸 바로 알 수 있다.(신발에 넣기만 해도 몸의 균형이 달라져요!) 슈즈 핏 밴드-발걸음을 뗄 때마다 지면에 닿는 신발을 발에 고정시킬 수 있어서 발목이 부담이 덜 간다(뒤꿈치가 신발에 쓸려 물집이 생길 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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