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취하는 동작은 서기, 걷기, 앉기와 같은 자세입니다. 하루 중 대부분을 서고, 걷고, 앉아 있으니 이 자세가 “모든 동작의 기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 만큼 균형이 흐트러진 자세나 잘못된 걸음걸이를 바로잡지 않고 방치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새 몸 전체가 조금씩 바뀝니다. 대사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쉽게 살찌는 몸으로 변해요. 숨만 쉬어도 살이 빠지는 몸을 만들려면 우선 동작의 기본인 서기, 걷기, 앉기 자세부터 다시 살펴 봐야 합니다. 좋은 자세는 살이 쉽게 빠지는 몸을 만들어줘요. 게다가 자세를 바로 잡는 순간부터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바르게 서자
평소에 나는 어떻게 서 있을까?
선 자세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면서 가장 중요한 자세예요. 평상시에 체중을 어디에 싣고 서 있는지에 따라 몸매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허벅지 바깥쪽 또는 앞쪽에 체중을 싣고 서 있다 보면, 이 부위에 있는 근육들은 온몸을 지탱하느라 안간힘을 쓰게 됩니다. 그러면 허벅지 바깥쪽 또는 앞쪽이 과도하게 발달하고 몸매도 망가져요. 그러므로 서 있을 때는 발바닥과 허벅지 안쪽에 체중을 싣고, 앞으로 기우는 대신 뒤쪽에 중심을 두려고 의식해 보세요 허벅지 형태가 점차 달라진답니다.
서 있는 자세 점검하기
전신 거울 앞에 서서 앞모습과 옆모습을 사진으로 찍거나 휴대폰을 책상에 두고 동영상을 촬영해서 자세를 살펴보세요
무게 중심에 따라 달라지는 몸-무게 중심을 바꾸면 하반신 라인이 예뻐져요!
한쪽 다리에 중심을 두는 타입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싣는 바람에 좌우 균형이 무너져 골반이 틀어진 상태다.
바깥쪽에 중심을 두는 타입
새끼발가락에 체중을 싣다 보니 다리 바깥쪽이 튼실해진 상태다.
발가락에 중심을 두는 타입
등이 굽어 있으면 무게 중심이 발가락에 실린다. 그러면 등 부위는 약해지고, 배는 볼록 나오며, 엉덩이는 처진다
앞쪽에 중심을 두는 타입
무게 중심이 앞쪽에 실리며서 허리뼈가 앞으로 과하게 굽었고 허벅지 앞쪽이 튼실해졌다.
바르게 서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
누가 위에서 정수리를 잡아당긴다고 상상한다. 귀.어깨.허리.무릎 높이는 각각 수평하게 둔다 팔은 몸에 붙인다. 손바닥이 약간 앞을 향하게 두면 가슴이 쉽게 열린다. 발뒤끔치 사이는 주먹하나 들어갈 정도로 벌리고, 발가락은 약간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무게 중심 포인트 1.무게 중심은 안쪽 복사뼈 바로 아래에 둔다. 2. 무심코 바깥쪽에 중심을 두는 사람은 신발 깔창을 바꿔 보자. 하루에 3~5분 정도 의식적으로 바르게 서 있는 연습을 해보세요 지하철에서 서 있을 때, 양치질을 할 때 등 틈이 날 때마다 아래 포인트를 따라 바르게 서세요 시선은 먼 곳을 응시 귀 뒤쪽을 을어 올리듯이 몸을 세운다. 내장을 울리는 느낌은로 배꼽보다 살짝 윗부분을 의식하며 배를 안으로 넣는다. 1. 귓구멍 2. 어깨 3. 바깥쪽 복사뼈 1~3이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휴대폰을 볼 때는 팔꿈치 아래를 다른 손으로 닫친다. ※바깥쪽에 무게 중심을 둔 안짱다리 자세를 계속 하면 허벅지 바깥쪽 근육이 발달하여 자주 부어요 안쪽 복사뼈 아래, 발바닥 가운데에 무게 중심을 두려고 의식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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